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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비테라 인 테라스(VITERRA in Terrace)' 주택 홍보관에는  대출 자서 첫날 많은 청약 당첨자들이 방문 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35세대 모두 당일 분양완료가 되었으며 대출 자서는 16일 부터 3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입주시까지 1,000만원으로 초기 부담이 낮은 데다 전세보증금도 1억 9천만원 대에서 2억 2천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라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10년 전세로 월세 부담이 없으며 청약통장, 주택소유 여부 등 기존 아파트 청약 기준과 상관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신청이 가능하고,  주택도시공사(HUG) 보증 가입으로 임대보증금까지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그밖에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동명동 카페거리, 양림동 문화플레이스 등 주변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젊은 층들에게 더없이 좋은 조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테라 인 테라스는 작은 공간에서 럭셔리 할 수 있게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삶의 방식, 나만의 삶의 공간으로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 합리적인 주거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줍니다.


"스타일을 살다" 비테라 인 테라스 와 함께 합니다.